[포토]누구를 위해 총성은 울리나

[포토]누구를 위해 총성은 울리나

조두천 기자
입력 2016-11-03 13:32
업데이트 2016-11-03 13: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라크군 특수부대가 2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인 모술의 동부까지 진격한 가운데 양측간의 전투 때 부상한 고그잘리 마을 주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라크군 특수부대가 2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인 모술의 동부까지 진격한 가운데 양측간의 전투 때 부상한 고그잘리 마을 주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라크군 특수부대가 2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인 모술의 동부까지 진격한 가운데 양측간의 전투 때 부상한 고그잘리 마을 주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