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열흘째 흘러흘러… 대서양까지 온 라팔마 화산 용암 입력 2021-09-30 22:32 수정 2021-10-01 01: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10/01/20211001017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열흘째 흘러흘러… 대서양까지 온 라팔마 화산 용암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인 카나리제도의 라팔마섬에서 분출한 화산의 용암이 폭발 열흘째인 29일(현지시간) 대서양 해변에서 흘러내리고 있다. 화산 폭발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카나리제도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열흘째 흘러흘러… 대서양까지 온 라팔마 화산 용암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인 카나리제도의 라팔마섬에서 분출한 화산의 용암이 폭발 열흘째인 29일(현지시간) 대서양 해변에서 흘러내리고 있다. 화산 폭발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카나리제도 AP 연합뉴스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인 카나리제도의 라팔마섬에서 분출한 화산의 용암이 폭발 열흘째인 29일(현지시간) 대서양 해변에서 흘러내리고 있다. 화산 폭발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카나리제도 AP 연합뉴스 2021-10-01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