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트레비 분수에도 애도의 물결이… 입력 2016-03-23 11:12 수정 2016-03-23 11: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03/23/2016032350005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벨기에 폭탄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벨기에 국기색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벨기에 폭탄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벨기에 국기색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벨기에 폭탄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벨기에 국기색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의 폭탄테러로 30여명이 사망하고 200명 넘게 다쳤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