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에이즈 자선 행사 온 트랜스젠더, 왜 왔나 했더니… 입력 2014-06-02 00:00 업데이트 2014-06-02 14: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4/06/02/20140602500117 URL 복사 댓글 14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시청 광장에서 열린 ‘라이프 볼(Life Ball)’ 행사에 트랜스젠더 모델 야스민(Jasmin)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시청 광장에서 열린 ‘라이프 볼(Life Ball)’ 행사에 트랜스젠더 모델 야스민(Jasmin)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시청 광장에서 열린 ‘라이프 볼(Life Ball)’ 행사에 트랜스젠더 모델 야스민(Jasmin)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라이프 폴’은 유럽 최대 규모의 에이즈 자선 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사진=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