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이색 마라톤, 컬러런에 열광하는 유럽 입력 2014-06-02 00:00 업데이트 2014-06-02 09: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4/06/02/201406025000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러런(Colour Run) 참가자들이 온 몸에 색깔있는 파우더를 맞은 채 환호하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러런(Colour Run) 참가자들이 온 몸에 색깔있는 파우더를 맞은 채 환호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영국과 독일에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달리는 이색 러닝 대회인 ‘뉴발란스 컬러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