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규모 5.0 지진으로 야외로 대피한 학생들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중국 남서부 윈난성 자오퉁(昭通)시 차오자(巧家)현에서 19일 경찰이 학생들이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전날 밤 발생한 이 지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다. 자오퉁 AFP 연합뉴스
전날 밤 발생한 이 지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다.
자오퉁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