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멕시코 리오 브라보강 건너 美 밀입국하는 중미 이민자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2-09 18:01 수정 2021-02-09 18: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2/09/20210209800007 URL 복사 댓글 14 멕시코 리오 브라보강 건너 美 밀입국하는 중미 이민자들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리오 브라보 강을 건너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로 밀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통상 밀입국 직후 미국 국경경비대에 자수하고 망명을 신청한다. 2021.02.09.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멕시코 리오 브라보강 건너 美 밀입국하는 중미 이민자들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리오 브라보 강을 건너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로 밀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통상 밀입국 직후 미국 국경경비대에 자수하고 망명을 신청한다. 2021.02.09.로이터 연합뉴스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리오 브라보 강을 건너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로 밀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통상 밀입국 직후 미국 국경경비대에 자수하고 망명을 신청한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