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방위군과 보안 철책으로 봉쇄된 美 연방의회 의사당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1-12 14:00 수정 2021-01-12 14: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1/12/20210112500090 URL 복사 댓글 14 미국 연방 정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일주일 전부터 수도 워싱턴DC를 전면 봉쇄하기로 했다.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과 연방 대법원에는 보안 철책이 세워졌으며 주 방위군 1만5천명을 투입해 경비를 강화했다.이 철책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사태가 발생한 후 보안 강화 차원에서 설치됐다.로이터·AP·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