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긴즈버그 추모 행렬… 펜스 부통령도 조의

끝없는 긴즈버그 추모 행렬… 펜스 부통령도 조의

입력 2020-09-24 21:00
수정 2020-09-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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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긴즈버그 추모 행렬
끝없는 긴즈버그 추모 행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에 대한 일반인 조문이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 추모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워싱턴DC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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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긴즈버그 추모 행렬… 펜스 부통령도 조의
끝없는 긴즈버그 추모 행렬… 펜스 부통령도 조의 23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오른쪽)가 대법원 청사 현관 앞에 안치된 긴즈버그의 관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백악관은 후임 대법관 지명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조문한다고 밝혔다. 비공개 추도식과 일반인 조문을 거친 긴즈버그의 시신은 25일 의회 의사당에 안치된 뒤 다음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에 대한 일반인 조문이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 추모 행렬이 길게 늘어 섰다. 같은 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가 대법원 청사 현관 앞에 안치된 긴즈버그의 관에 조의를 표했다. 백악관은 후임 대법관 지명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조문한다고 밝혔다. 비공개 추도식과 일반인 조문을 거친 긴즈버그의 시신은 25일 의회 의사당에 안치된 뒤 다음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워싱턴DC EPA·AP 연합뉴스



2020-09-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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