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폐허가 된 집’에서 나눈 위로 입력 2020-09-16 16:06 수정 2020-09-16 16: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9/16/20200916500164 URL 복사 댓글 14 디 페레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탤런트의 알메다 화재로 파괴된 그의 집 폐허에서 마이클 레이놀즈를 위로하고 있다.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 전역의 화재는 올해 500만 에이커(2백만 헥타르) 이상을 불태우고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십만 명의 집을 태웠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