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니카라과에서 치러진 대선에서 다니엘 오르테(오른쪽)가 현 대통령과 부인 로사리오 무리요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1/07/SSI_20161107202126_O2.jpg)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니카라과에서 치러진 대선에서 다니엘 오르테(오른쪽)가 현 대통령과 부인 로사리오 무리요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1/07/SSI_20161107202126.jpg)
6일(현지시간) 니카라과에서 치러진 대선에서 다니엘 오르테(오른쪽)가 현 대통령과 부인 로사리오 무리요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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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르테가 현 대통령과 부인 로사리오 미리요 부통령 지명자가 주인공이다. 개표가 66.3% 진행된 가운데 오르테가 현 대통령이 72.1%의 지지율을 얻어 압승이 확실시된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