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인기 만점 미셸 오바마 입력 2016-03-24 10:26 수정 2016-03-24 1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03/24/2016032450004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 중인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강연을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 중인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강연을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 중인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강연을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