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벨기에 테러 추모 묵념하는 오바마와 카스트로

[포토] 벨기에 테러 추모 묵념하는 오바마와 카스트로

입력 2016-03-23 10:24
수정 2016-03-23 1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오른쪽)이 22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야구경기장에서 미 프로야구팀의 시범경기가 시작되기 전 벨기에 테러 사망자를 추모해 1분간 묵념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오른쪽)이 22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야구경기장에서 미 프로야구팀의 시범경기가 시작되기 전 벨기에 테러 사망자를 추모해 1분간 묵념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오른쪽)이 22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야구경기장에서 미 프로야구팀의 시범경기가 시작되기 전 벨기에 테러 사망자를 추모해 1분간 묵념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추계기구’ 의정 갈등 돌파구 될까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