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의 키스 알렉산더(왼쪽) 국가안보국(NSA) 국장, 존 브레넌(가운데) 중앙정보국(CIA) 국장, 로버트 뮬러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뉴욕 포드햄대학에서 열린 국제사이버안보회의(ICCS)의 한 포럼에 참석해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정보기관의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끈 가운데 이들은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욕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의 키스 알렉산더(왼쪽) 국가안보국(NSA) 국장, 존 브레넌(가운데) 중앙정보국(CIA) 국장, 로버트 뮬러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뉴욕 포드햄대학에서 열린 국제사이버안보회의(ICCS)의 한 포럼에 참석해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정보기관의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끈 가운데 이들은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