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수고했다/이원식 입력 2011-04-30 00:00 업데이트 2011-04-30 00: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04/30/20110430026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좌판 한켠 쭈밋한 팔고 남은 귤 몇 알퀭한 두 눈 깊숙이멍들고 깨진 생生들입 속에 까넣어본다핑 도는금빛눈물 2011-04-30 2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