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말레이시아 정부가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첫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NH-파살니타 공동매장’ 1호점 개장식에서 탄 스리 샤리잣(맨 왼쪽) 총리고문, 다토 함자(두 번째) 내무통상부 장관, 김병원(세 번째) 농협회장, 다틴 놀 하야티(네 번째) 총리정책 비서가 한국의 농산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연합뉴스
농협중앙회와 말레이시아 정부가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첫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NH-파살니타 공동매장’ 1호점 개장식에서 탄 스리 샤리잣(맨 왼쪽) 총리고문, 다토 함자(두 번째) 내무통상부 장관, 김병원(세 번째) 농협회장, 다틴 놀 하야티(네 번째) 총리정책 비서가 한국의 농산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