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SK텔레콤,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파트너십 체결

[서울포토] SK텔레콤,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6-02-23 11:33
수정 2016-02-23 1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SK텔레콤은 글로벌 유력 통신사인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플랫폼 영역 공동개발, ICT 미래기술 표준화 선도 등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2(현지시간)일 밝혔다.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6 SK텔레콤 전시부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오른쪽)과 도이치텔레콤 팀 회트게스 사장(Timotheus Hoettges)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SK텔레콤은 글로벌 유력 통신사인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플랫폼 영역 공동개발, ICT 미래기술 표준화 선도 등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2(현지시간)일 밝혔다.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6 SK텔레콤 전시부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오른쪽)과 도이치텔레콤 팀 회트게스 사장(Timotheus Hoettges)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SK텔레콤은 글로벌 유력 통신사인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플랫폼 영역 공동개발, ICT 미래기술 표준화 선도 등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2(현지시간)일 밝혔다.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6 SK텔레콤 전시부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오른쪽)과 도이치텔레콤 팀 회트게스 사장(Timotheus Hoettges)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추계기구’ 의정 갈등 돌파구 될까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