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소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을 의미한다.
올해 선정할 기관은 2곳 내외로, 센터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올해 선정할 기관은 2곳 내외로, 센터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21-02-24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