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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블루리본 수여식’에서 블루리본을 받은 설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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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블루리본 수여식’에서 블루리본을 받은 설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보협회 제공
손해보험협회는 23일 계약실적이 우수하고 고객관리를 잘한 보험설계사 256명을 선정해 ‘블루리본’을 수여했다. 블루리본은 4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으로 선발된 설계사 중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표창이다. 보험업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통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11-24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