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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나선 박상우 LH 사장
박상우(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29일 서울가좌 행복주택지구와 경기 과천시 주암 뉴스테이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일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LH 제공
박상우(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29일 서울가좌 행복주택지구와 경기 과천시 주암 뉴스테이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일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LH 제공
2016-03-30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