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오디션’ 참가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 심사위원으로 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SC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5’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 됐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오디션’ 참가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 심사위원으로 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SC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5’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 됐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