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년 만에 부산항 들어온 이란 화물선 입력 2016-02-22 22:50 수정 2016-02-23 00: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2/23/20160223017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4년 만에 부산항 들어온 이란 화물선 부산항만공사와 항만업계 관계자들이 22일 부산항 감만부두에 입항한 이란 국적 화물선 토스카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란 국적 화물선의 국내 입항은 유엔과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가 본격화된 2012년 이후 4년 만이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년 만에 부산항 들어온 이란 화물선 부산항만공사와 항만업계 관계자들이 22일 부산항 감만부두에 입항한 이란 국적 화물선 토스카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란 국적 화물선의 국내 입항은 유엔과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가 본격화된 2012년 이후 4년 만이다.부산 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와 항만업계 관계자들이 22일 부산항 감만부두에 입항한 이란 국적 화물선 토스카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란 국적 화물선의 국내 입항은 유엔과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가 본격화된 2012년 이후 4년 만이다.부산 연합뉴스 2016-02-23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