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교통은행 서울지점에서 문을 연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에 참석한 뒤 참가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위안화 청산은행 개설로 중국과 교역하는 한국 기업은 위안화 무역결제가 늘어나고 국내 투자자들의 시중은행을 통한 위안화 투자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주열(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교통은행 서울지점에서 문을 연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에 참석한 뒤 참가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위안화 청산은행 개설로 중국과 교역하는 한국 기업은 위안화 무역결제가 늘어나고 국내 투자자들의 시중은행을 통한 위안화 투자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