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여름철 차량 ’침수예방 특공대’ 운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7/09/SSI_20140709101439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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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여름철 차량 ’침수예방 특공대’ 운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7/09/SSI_20140709101439.jpg)
삼성화재, 여름철 차량 ’침수예방 특공대’ 운영
종합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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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여름철 차량 ’침수예방 특공대’ 운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7/09/SSI_20140709101400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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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여름철 차량 ’침수예방 특공대’ 운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7/09/SSI_20140709101400.jpg)
삼성화재, 여름철 차량 ’침수예방 특공대’ 운영
삼성화재 애니카 견인차량이 침수예상 지역에 주차된 차를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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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손사는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191곳의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우천 시 해당 지역 순찰 및 차량 사전 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 견인은 침수 예상 지역에 주차된 차량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전국의 기상 상황 및 출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춘원 애니카손사 대표는 “종전 차량이 물에 잠긴 뒤 견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침수 차량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지난해부터 위험 예상 지역에 대한 현지 조사와 견인 훈련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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