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페민정’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식물성분)으로 만든 월경전 증후군 치료제다.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해 종근당이 수입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유럽에서 월경전 증후군과 월경불순에 임상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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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페민정은 하루 한 알의 간편한 복용으로 월경 전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완화해 준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월경 전 증상 때문에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