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붉은 체리보다 단맛이 강하고 노란 빛깔을 띠어 고급 품종으로 통하는 ‘레이니어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26일부터 모든 점에서 레이니어 체리를 한 팩(450g)에 6900원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붉은 체리보다 단맛이 강하고 노란 빛깔을 띠어 고급 품종으로 통하는 ‘레이니어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26일부터 모든 점에서 레이니어 체리를 한 팩(450g)에 6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