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5명…당첨금 각 27억5000만원

로또 1등 5명…당첨금 각 27억5000만원

입력 2013-08-31 00:00
업데이트 2013-08-31 22:5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당첨번호 ‘5,7,18,37,42,45’…보너스 번호 ‘20’

나눔로또는 제561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5,7,18,37,42,45’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7억5천371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1명으로 5천596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천434명으로 1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천96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25만2천562명이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