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직원과 어린이 모델이 광주의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로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22㎏짜리 한 통에 35만원을 호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8/29/SSI_2013082915310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직원과 어린이 모델이 광주의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로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22㎏짜리 한 통에 35만원을 호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8/29/SSI_20130829153102.jpg)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직원과 어린이 모델이 광주의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로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22㎏짜리 한 통에 35만원을 호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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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