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바다 되찾은 태안 경제 활성화 모색

청정바다 되찾은 태안 경제 활성화 모색

입력 2013-08-05 00:00
업데이트 2013-08-05 01: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청정바다 되찾은 태안 경제 활성화 모색
청정바다 되찾은 태안 경제 활성화 모색 정홍원(오른쪽에서 두번째) 국무총리가 3일 충남 태안 모항항 수산시장을 방문해 안희정(세번째) 충남지사 등과 함께 싱싱한 광어를 들어올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정 총리는 2007년 기름 유출 사고 후 6년 만에 해양환경을 회복한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태안 연합뉴스
정홍원(오른쪽에서 두번째) 국무총리가 3일 충남 태안 모항항 수산시장을 방문해 안희정(세번째) 충남지사 등과 함께 싱싱한 광어를 들어올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정 총리는 2007년 기름 유출 사고 후 6년 만에 해양환경을 회복한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태안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