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가격 폭락에 우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이마트가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에서 시세보다 20% 싸게 나온 삼겹살(100g당 1480원)에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9/24/SSI_20120924003005.jpg)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돼지고기 가격 폭락에 우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이마트가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에서 시세보다 20% 싸게 나온 삼겹살(100g당 1480원)에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9/24/SSI_20120924003005.jpg)
돼지고기 가격 폭락에 우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이마트가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에서 시세보다 20% 싸게 나온 삼겹살(100g당 1480원)에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9-24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