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윤증현 前장관, 尹경제연구소 열어 입력 2011-12-07 00:00 업데이트 2011-12-07 00: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12/07/20111207018021 URL 복사 댓글 14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 자신의 성(姓)을 따 이름을 붙인 ‘윤(尹)경제연구소’를 열었다. 지난 6월 1일 퇴임한 윤 전 장관은 앞으로 이 연구소에 지인들을 초청해 최신 경제동향을 논의하고 경제학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1-12-07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