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윤 삼양회장 수재민 성금 1억 입력 2011-09-03 00:00 수정 2011-09-03 0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9/03/20110903015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윤 삼양그룹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윤 삼양그룹 회장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폭우와 태풍으로 수해를 당해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속히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9-03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