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혜진, 기성용 ‘태어나서 가장 떨리는 날이에요’

[포토] 한혜진, 기성용 ‘태어나서 가장 떨리는 날이에요’

입력 2013-07-01 00:00
업데이트 2013-07-01 17: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1일 오후 7시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로 예배형식의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성용과 한혜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양파가 부른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